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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휴·실직자 관광지 방역 관리 요원으로 배치  [2022-03-14 17:53:20]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전국 3천명 모집..월 210만원씩 6개월 지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 휴·실직자 3천명을 방역 관리 요원으로 전국 관광지에 배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차 추경으로 396억 원을 투입해 시·군·구별로 조사한 수요에 맞게 방역 인력을 모집한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여행업계 대표, 관광통역안내사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군구별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1인당 4대 보험 기관부담을 포함해 월 210만 원의 인건비를 최장 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추경 일자리 사업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2-03-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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