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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역사박물관 외벽이 캔버스로..실감콘텐츠 '광화벽화' 공개  [2022-02-25 13:58:52]
 
 
  25일 ‘광화시대’ 개막식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광화문에서 만나는 마지막 실감콘텐츠로 '광화벽화'가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5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광화시대(Gwanghwa Sidae)’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고 광화문 앞에서 마지막 4차 콘텐츠 ‘광화벽화’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광화시대’는 정부가 지난 2019년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의 선도형 실감콘텐츠 육성’과 2020년 발표한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을 잇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7일 1차 콘텐츠 ‘광화풍류’를 시작으로 올해 1월 14일 2차 콘텐츠 2종(광화원·광화인), 2월 4일 3차 콘텐츠 4종(광화전차·광화수·광화담·광화경)을 순차적으로 공개바 있다. 

 

문체부 측은 “이제 서울 광화문 일대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3차원(3D) 매체예술 등 실감콘텐츠가 구현된 중심지로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경험하는 대규모 문화 체험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했다. 

 

‘광화벽화’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거대한 ㄱ자 형태의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재탄생시킨 ‘광화시대’의 핵심 콘텐츠다. 

 

▲ 광화문의 상징성을 담은 ‘광화벽화’ 상징 영상(The Signature), ▲ 광화문 속 시간과 날씨를 알리는 시보 영상(The Times), ▲ 광화문에서 만나는 세계적인 매체예술 영상(The Global), ▲ 문화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광화문을 채워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영상(The Story), ▲ 도심 속에 옮겨온 거대한 자연 속 놀라운 경관을 예술로 승화해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달하는 영상(The Art) 총 5가지 주제, 영상 13종으로 채워진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광화시대’는 빛으로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리적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소통하는 장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실감콘텐츠가 시공간을 넘어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2-25 1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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