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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비리 대응..수원·대전·김해에 스포츠윤리센터 개소  [2021-12-17 14:03:2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지역별 사건 발생 고려해 추가 조성 예정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가 수원, 김해, 대전 3곳에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윤리센터와 함께 17일 오후 1시 스포츠윤리센터 본부를 기점으로 지역사무소 3개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사무소에는 조사관이 상주하며 전직 경찰 전문조사위원과 함께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행위에 대한 신고, 상담, 피해자 보호조치 안내, 사건 조사 등 해당 권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전담해 처리한다.

 

윤리센터는 앞으로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인권감시관의 활동을 확대하고 체육인들이 윤리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 체육인 폭력 예방 교육 등 윤리센터 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사건 발생 현황과 지리적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에도 지역사무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윤리센터 이은정 이사장은 “지역사무소 설치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체육인의 피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체부 유병채 체육국장은 “지역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스포츠윤리센터가 스포츠 인권 보호기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12-17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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