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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마친 이야기할머니 감사해요"..기념식 개최  [2021-12-16 16:14:53]
 
 
 ‘2021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올해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할머니 260명이 감사패를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6일 오후 2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두 번째 ‘2021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기점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서로의 아름다운 새 여정을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다. 

 

행사는 각각 10년, 5년의 활동을 마치는 3기, 8기 이야기할머니 260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예우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감사패’를 드린다. 감사패를 받는 각 기수를 대표해 김윤숙, 장수옥 이야기할머니가 그동안의 활동 소감과 함께 후배 이야기할머니들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건넬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신규양성 교육 총 60시간을 온전히 이수한 13기 이야기할머니 428명은 수료증을 받고 권역별로 우수한 교육성적을 거둔 이야기할머니 17명은 성적 우수상도 수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장애아동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이야기할머니 4명을 선발해 공로상을 시상한다. 

 

시상식 외에도 기수별 이야기할머니들의 소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과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이 이야기할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등을 상영하고 기념 공연(샌드아트)과 이야기할머니 주제가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내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 14기 이야기할머니를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www.storymama.kr)’을 통해 새롭게 모집한다. 

 

문체부 박태영 문화예술정책실장은 “2009년부터 시작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지난 13년 간 4,130명을 양성해 아이들 약 378만 명과 소통하는 ‘전도사’ 역할을 해 왔다”며 “내년에는 이야기할머니 1,000명을 새롭게 선발해 할머니들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1-12-16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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