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문화·연예
 
문화예술후원 단체·우수기관 9곳 인증..스타벅스 등 선정  [2021-12-10 15:32:53]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10일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매장이 '제3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공연, 강연, 미술작품 등 고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주)엔에스쇼핑은 대규모 종합유통기업으로 방송언론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3곳과 우수기관 6곳을 새롭게 인증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와 우수기관은 모범적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후원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인증한 9곳을 포함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1곳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는 ▲ 재단법인 대구문화재단, ▲ 재단법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 재단법인 세아이운형문화재단 3곳이 후원 유치와 체계적인 후원 매개 프로그램 개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새로 선정됐다.

 

▲ ㈜서울프린스호텔,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엔에스쇼핑, ▲ (주)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 케이에이치(KH)필룩스 주식회사, ▲ 한국동서발전㈜ 6곳은 기업의 자원을 활용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신규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와 우수기관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는 인증기간 동안 문화예술후원 매개를 위한 기획사업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인증마크 활용과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을 비롯해 중소·중견기업​ 대출금리 우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문체부 ‘여가친화기업 인증제’ 지원 시 가산점 부여, 후원 활동에 대한 언론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인증식은 10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에 따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기업이 협력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후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2-10 15:32:53]
이전글 지역신문 안정적 지원 보장..'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
다음글 취약계층 문화 서비스 제공..예비사회적기업 54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