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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경기장 백신 접종 여부 상관없이 50% 관중 수용  [2021-11-02 09:57:34]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문체부 황희 장관, ‘단계적 일상 회복’ 맞이 야구장 현장 찾아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1일부터 야구, 축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좌석의 5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일 오후 6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해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리고 있는 잠실 야구장을 찾아가 관중 입장 규모가 확대된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기장 전체 좌석의 3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었다. 1일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전체 좌석의 50%까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백신 접종자 구역을 운영할 수 있다. 

 

백신 접종자 구역은 일반 구역과 달리 입장 규모 제한과 다른 일행 간 띄어 앉기 등의 방역 수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입장하는 문과 동선 등이 다른 구역과 엄격하게 구분되고 실외 경기장의 백신 접종자 구역에 한정해 음식물도 섭취할 수 있다.

 

황희 장관은 “오랫동안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또는 관중을 제한해 열려 업계의 피해가 컸다”며 “문체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해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권을 배포하고 관련 단체와 경기장의 방역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1-02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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