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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도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1-10-28 13:03:50]
 
 10월 28~11월 19일 공식 누리집, 11월 16,17일 at센터 채용 지원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위해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계 기관 등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한 ‘리뉴얼(Renewal) 관광산업, 리얼(Real) 일자리 2021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공식 누리집(www.tourjobfair.com)에서, 11월 16, 17일 양일간 에이티(aT)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에는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마이스(MICE)업 등 국내 주요 관광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한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참여 기업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양방향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 기업의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최신 관광 흐름에 따라 ▲ 공정여행 전문가, ▲ 무장애 관광안내원, ▲ 관광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가, ▲ 관광 가상현실(VR) 콘텐츠 전문가, ▲디지털 총괄 안내(콘시어지) 서비스 기획자 등 새로운 관광 직업 13개를 현재 종사자가 알기 쉽게 소개한다.

 

아울러 10월 28일~11월 19일 인공지능 모의 면접, 11월 1일~11월 3일 온라인 그룹 면접 연습 등을 통해 이력서 접수부터 화상 면접까지 진행한다. 참여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특히 포시즌호텔, 메이필드호텔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 등 15개 관광기업은 다음달 16, 17일 aT센터 제1전시장을 운영해 최소 2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응한 현장 행사도 이어진다. 11월 16, 17일 aT센터 제1전시장에서는 관광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기업 채용관’과 11월 16일 관광 분야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운영한다. 

 

미래 관광산업의 모습을 미리 엿보고 인공지능(AR), 가상현실(VR), 호텔 배달 로봇 등 신기술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관광 트렌드관’도 마련한다. 관광통역 안내 경진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미래 관광 인재들의 활약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도 다음달 16, 17일 각각 개최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최근 높은 백신 접종률과 함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에도 다양한 변화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 


[2021-10-28 1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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