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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자어 대신 쉽게..유원시설업 업종명칭 공모  [2021-10-27 16:10:08]
 
 10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와 함께 1‘유원시설업(遊園施設業)’의 새로운 업종명칭을 공모한다.

 

유원시설업은 ‘관광진흥법’ 상 바이킹, 대관람차, 회전목마, 파도풀 등 유기시설을 갖춰 이를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이다. 

 

그동안 ‘유원시설업’ 명칭은 실생활에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로 구성돼 있어 일반 국민의 이해도가 매우 낮고 콘텐츠 중심의 세계적인 테마파크 및 정보기술(IT) 융·복합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놀이기구의 등장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업종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는 10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유원시설업의 새로운 명칭과 의미를 작성해 유원시설 안전정보망 누리집(www.apa.or.kr)에 접수하면 된다. 1인당 최대 명칭 3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작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50명) 등, 수상작을 선정해 12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원시설업’이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업종명칭인 만큼 이 명칭이 산업을 잘 표현하고 국민과 업계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10-27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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