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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인공강우 장면 촬영..'수상해양 복합촬영장' 구축  [2021-10-26 13:05:03]
 
 2022년 12월 '스튜디오큐브' 내 준공 예정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공공 제작 시설인 스튜디오큐브에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이 들어서 방송, 영화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스튜디오큐브’에서 촬영장 건축 공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큐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 제작 시설이다.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은 ‘스튜디오큐브’ 부지 내에 예산 총 7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731㎡, 건축 연면적 1,609.66㎡(지상 2층) 규모로 약 1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수조를 설치해 영화 <명량>에서와 같은 해전이나 인공강우, 파도 생성 등 수상‧해양 장면, 선박사고 등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 수조형 촬영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문체부 측은 “‘스튜디오큐브’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중대형 스튜디오와 4면에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된 특수효과 스튜디오, 세트 작업을 할 수 있는 미술센터, 여기에 수상해양 복합촬영장까지 조성되면 방송, 영화 등 영상콘텐츠 제작업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스튜디오큐브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과 <킹덤>을 비롯해 첫 방송을 시작한 <지리산> 등 많은 한류 콘텐츠를 촬영한 곳이다. 

 

 


[2021-10-26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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