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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목포제일여자고 최우수 도서관 선정  [2021-10-13 13:54:13]
 
 우수 도서관 53개관 표창장 수여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서울 은평구립도서관과 전남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53개관을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하고 13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 대상은 대통령 표창 2개관, 국무총리 표창 5개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6개관, 문체부 장관 표창 33개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특별상 7개관 등 총 53개관이다. 

 

대통령 표창 수상기관인 은평구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맞춤형 온라인책 추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는 ‘독서마라톤’, ‘융합독서 에세이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사고와 인식을 확장한 도서관 활용 수업을 운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에서는 서울 논현도서관,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서대문도서관 등 4개관이 선정됐다. 병영도서관에서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받는다.

 

수상 도서관들에는 표창장과 상금, 우수도서관 현판을 수여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올해 말에는 ‘코로나 일상’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서관이 국민 일상의 지식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10-13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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