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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배우 200인 사진전' 뉴욕 이어 부산 전시  [2021-10-05 10:29:18]
 
 6일부터 31일까지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한국영화배우 200인의 뉴욕 사진전이 부산에서도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의 한국영화배우 해외홍보 캠페인 ‘한국영화배우 200(KOREAN ACTORS 200)’ 사진전이 뉴욕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영화배우 200인 부산 사진전은 영화의전당에서 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부산 사진전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중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0인의 배우 사진이 걸린 메인존은 포토존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화배우 200인 뉴욕 사진전(The Actor is Present)은 지난 달 8일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 후 인기에 힘입어 올 12월까지 전시기간이 연장돼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오프닝 행사에는 뉴욕한국문화원 조윤증 원장과 영화진흥위원회 김영진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찬욱 감독, 김윤진 배우, 임시완 배우, 번역가 달시 파켓, 안성진 작가의 축사 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현지 갤러리를 볼 수 있는 영상도 함께 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뉴욕 사진전의 생생한 오프닝행사 영상은 영화진흥위원회 코비즈(KoBiz)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KoreanFilm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픽 김영진 위원장은 “이번 국내외 동시 전시가 이미 세계적인 한국 배우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간 글로벌 영화계에 노출 빈도가 적었던 배우들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해외무대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1-10-05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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