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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힐링..전국 634개 공방·갤러리 참여 '공예주간'  [2021-10-01 18:50:16]
 
 1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공예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1일부터 10일까지 ‘2021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1)’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주변 가까운 곳에서 공예를 경험하고 일상을 치유해 생기 넘치는 가을날을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전국 634개의 공방과 갤러리, 문화예술기관 등이 참여한 ‘2021 공예주간’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판매, 강연 등 총 1,013개의 다양한 연계 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공예전시 <완상(玩賞) - 아름다움에 대한 유람>이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쓰임’의 도구로 강조되고 있는 공예 기능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기물(器物)과 현대미술 사이에서 사물(오브제) 자체로서의 공예가 지닌 가치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www.koreacraftweek.com)에서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는 물론 작품 제작 과정, 교육, 강연 등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공진원갤러리숍 ‘공예정원’ 작가작품 추천(큐레이션) 전시와 공항 출국장 내〈공예주간〉홍보영상이 노출된다. 테라로사에서는 강릉 커피공장 카페 내 차 문화 작품이 전시된다. 로얄&컴퍼니는 화성 로얄엑스 내 작가 3인의 창작공간을 공개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예인들과 함께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01 1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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