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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일자리 정보 온라인에 '활짝'..'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0-10-19 15:04:07]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 지원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등 관광분야 98개 사가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 유관 협회가 주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제7회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고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인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을 다음달 16일부터 20일 사이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경기침체로 신규 채용이 어려운 5인 이상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채용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1인당 매월 88만원씩 채용지원금(주 40시간 근무 시)과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11월 9일부터 전문 취업 상담사(컨설턴트)와 직장 선배(멘토)가 직접 1대 1 화상 상담을 진행해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www.tourjob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9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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