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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 취약계층 위해 안전하게 바껴요  [2020-10-13 10:30:49]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지' 20곳 선정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강원도 강릉시 솔향수목원, 충북 충주시 충주호체험관광지, 대구 사문진주막촌 등 20곳이 이동 취약계층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8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보수 관련 설계와 시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열린 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국내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준공된 열린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나눔여행을 진행한다. 관광지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지원받는다.

 

특히 내년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웹페이지)를 구축해 전국 주요 관광지의 경사도 정보,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휠체어 대여 여부 정보 등을 제공해 정보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 없이 전 국민이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시설뿐 아니라 제반환경 조성까지 지자체, 민간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 


[2020-10-13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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