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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장애인 지원부터 내차관리까지..'정부24' 서비스 확대  [2022-10-20 14:22:29]
 
 11종 145개 제공..번거로운 절차 한 번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행정안전부는 21일부터 정부24(www.gov.kr) 통합서비스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4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맘편한임신, 행복출산, 온종일돌봄 등 기존 서비스 7종 69개 서비스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4종 76개 서비스가 신규로 추가되면서 총 11종 총 145개 서비스로 확대된다. 

 

노후생활과 장애인 지원을 추가함에 따라 노약자와 장애인이 전기료, 통신료 등의 요금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서비스마다 개별로 신청했던 번거로운 절차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생활지원 서비스'는 노후 준비에 필요한 의료·건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대상·연령별로 정부 지원 혜택을 일괄 안내하고 의료·취업 등 핵심 서비스는 통합신청 할 수 있다. 

 

'장애인지원 서비스'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이 취업지원, 요금감면 등의 생활지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내차관리 서비스'는 일상생활 속 자동차 운행 및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조회 신청할 수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범칙금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정보를 일괄 제공하고 운전경력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민금융지원 서비스'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적합한 서민금융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 검색과 근로자햇살론 등 대출에 관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고 채무잔액·금융거래 확인서 등도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내년에는 온종일돌봄 서비스를 영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했다. ​ 


[2022-10-20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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