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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억원·신혼부부 3억원..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확대  [2022-10-04 11:18:21]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 도입..기존 번거로운 절차 생략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청년·신혼부부에게 지원하는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가 최대 3억원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를 10월 4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7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던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원까지 늘어난다. 

 

신혼부부에 대한 대출한도도 수도권 2억원, 지방 1억6천만원에서 수도권 3억원, 지방 2억원으로 인상된다. 대출대상이 되는 주택 보증금 상한도 수도권 4억원, 지방 3억원으로 각각 오른다. 

 

아울러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도 새롭게 도입된다. 그동안 결혼 전에 기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던 만 30세 이상 단독세대주가 결혼 후 더 큰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면 기존 대출을 전부 상환해야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다.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을 통하면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곧바로 신청할 수 있어 기존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0.2%p의 금리우대 혜택도 추가로 받게 된다.​ 


[2022-10-04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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