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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검진 기간 연장 올해 말 종료..내년부터 월령 따라 실시  [2022-09-01 17:27:10]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다만 코로나19 확진 시 격리기간 종료 다음달부터 1개월 연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코로나19로 연장된 영유아검진 기간이 올해 말 끝난다. 

 

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검진의 기간 연장 조치를 오는 12월 31일로 종료할 예정임을 1일 밝혔다. 

 

영유아검진은 6세 미만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이상, 시각‧청각 이상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8차에 걸쳐 5개 분야, 24개 항목을 구성해 실시된다. 

 

이번 조치로 내년 1월 1일 이후 검진하는 영유아는 해당 차수에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기간 연장은 불가능하다.

 

다만, 영유아 또는 보호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1개월 동안 영유아 검진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신청은 보건소에서 발송한 격리대상자(성명), 격리 기간이 명시된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통지 및 확진자 조사 안내’, '코로나19 양성 격리통지서' 등의 문자와 보호자 신분증을 갖춰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에 문자민원접수서비스(모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2-09-01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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