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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경고그림 '질병' 강조로 변경..12월 말 교체  [2022-08-29 01:15:40]
 
 표기 매뉴얼 개정 배포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오는 12월 23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새롭게 바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4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의 올바른 표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개정된 매뉴얼을 29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매뉴얼은 담배의 제조자 또는 수입판매업자가 새롭게 바뀌는 경고그림과 경고문구를 차질 없이 표기하고 국민들이 담뱃갑 건강경고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새로운 경고문구는 기존 12종의 경고그림 중 액상형 전자담배 1종을 제외한 11종의 경고그림이 교체된다. 

 

이 중 10종의 궐련 담배는 글씨 크기, 자간 등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변경해 기존 ‘폐암 위험, 최대 26배!’와 같은 수치제시형에서 ‘폐암’ 처럼 질병을 강조했다. 

 

액상형 전자담배(원기둥형)는 시중에 다수 유통되는 담뱃갑 디자인으로 수정해 현실성을 높였다.

 

복지부 조신행 건강증진과장은“12월 23일부터 제4기 담뱃갑 경고그림과 경고문구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된 매뉴얼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며 “국민들도 담뱃갑 건강경고 정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2-08-29 0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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