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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보호종료 청년 '자립수당'..13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2022-04-13 11:39:21]
 
 보호종료 예정자도 '복지로' 통해 손쉽게 신청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에서 나오는 청년은 온라인으로 자립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은 13일부터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자립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대상자가 만 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되면 5년 후까지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자립수당 신청을 위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24시간 자립수당 신청이 가능하고 처리상황도 조회할 수 있다. 다만 대리인 신청의 경우 기존처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보호종료 기간이 30일 이내로 남은 보호종료 예정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립수당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보호종료예정자의 경우 시설종사자에 의한 대리신청만 가능했다.  

 

송양수 복지부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온라인 신청 개설로 보호종료예정자의 사전신청이 확대돼 자립초기 혜택을 받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04-13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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