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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틈새 돌봄 해소..다함께돌봄센터 연장 운영  [2022-03-02 09:46:48]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30곳 대상 '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 실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이 아침과 저녁에 각 2시간씩 연장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서비스 제공 시간을 아침·저녁으로 확대하는 ‘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대에 보호, 급·간식 제공, 체험·여가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4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은 맞벌이 가구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다함께돌봄센터 30곳을 대상으로 ​아침·저녁 각각 2시간씩 연장한다. 

 

이에 아침에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저녁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왔다. 

 

연장 시간 동안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 출결 관리, 급·간식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센터는 다함께돌봄사업 누리집(www.dado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로 문의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450개소 설치해 초등아동 돌봄서비스 제공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2-03-02 0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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