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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식당‧카페 '방역패스' 일시 중단  [2022-02-28 11:25:43]
 보건소 음성확인서 발급도 전면 중단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식당과 카페 등에 적용돼 오던 방역패스가 1일부터 일시 중단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 개편과 보건소 업무 부담 가중 등을 감안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이하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현재 방역패스를 적용 중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PC방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시설 그리고 50인 이상의 모임‧​집회‧​​행사는 별도 발령 시까지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된다.

 

아울러 4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시행이 중단된다. 

 

방역패스 조정과 함께 1일부터는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이 전면 중단된다. 방역패스 외 목적으로 음성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간의료기관에서 음성확인소견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중대본 측은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업무 중단에 따른 행정력은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와 재택치료 관리에 투입할 계획이다”며 “보건소의 부담을 줄이면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방역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02-28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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