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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 치료경험담 공유..불법의료광고 집중 단속  [2022-01-28 11:00:57]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인플루언서 활용 입소문마케팅 엄정 대처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온라인에서 치료경험담을 공유하는 불법 의료광고 단속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이 담긴 불법 의료광고와 피해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두 달간 SNS,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의료광고는 의료인, 의료기관의 장, 의료기관 개설자로 한정돼 있어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광고는 의료법 위반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광고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에서 불법 의료광고 등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비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복지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비의료인은 개인적인 경험담 공유 시 의료행위에 대해 안내하거나 추천하는 등 불법 의료광고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도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치료경험담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 


[2022-01-28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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