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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예식장 최대 월 50만원 방역지원급 지급  [2022-01-17 13:31:33]
 
  여성가족부
 방역물품 구입·인건비 지급 등 사용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줄어든 예식장에 방역비가 지급된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예식장의 방역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최대 월 5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로 전국 900개 예식장에 최대 월 50만 원, 최대 연 6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대상은 예식장업으로 신고 된 사업장 중 지원금 지급월 기준 최소 주 1회 이상 결혼식을 진행하는 곳으로 결혼식 주별 진행횟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2월 중 A업체가 4주간 매주 1회 이상 결혼식을 진행한 경우 최대 50만원을, 3주간 매주 1회 이상 진행한 경우 37만5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금은 체온측정기·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과 방역을 위한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7일 사업공고 이후 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김권영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예식장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60% 감소한 경영위기업종이다. 정부는 방역 상황 개선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재개될 경우 방역 관련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음을 고려해 방역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했다.

 


[2022-01-17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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