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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간호직 공무원 조기 선발..4월 30일 실시  [2022-01-10 11:36:06]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시급..6월 중 현장 배치 가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현장의 업무과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직 공무원의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4월 30일로 앞당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8·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18일로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을 고려해 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간호직에 한해 시험일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 기준인건비에 보건소 인력을 포함한 감염병 대응인력을 지난해 1,066명, 올해 757명 총 1,573명을 신규로 배정했다. 또한 지난해 수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410명을 충원하고 8·9급 공개 경쟁임용시험 채용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간호직 등 2,118명의 대응인력을 현장에 조기 배치했다.

 

올해 공개 경쟁임용시험은 부산, 대구 등 15개 시·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세종시는 2월 중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간호직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간호직 공채 선발규모는 각 자치단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후 1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다. 필기시험 이후 채용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 6월 중 현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행안부는 예상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간호직에 대한 공채시험 조기 실시 및 신속한 현장 배치가 부족한 의료인력 확충과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2-01-10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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