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사회·복지
 
오산세교2·평택고덕·부산 장안 민간 사전청약 시행  [2021-11-30 23:56:54]
 
 
 연내 6천가구, 내년 3만8천가구 공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오산세교2, 평택고덕, 부산 장안지구에 2500가구를 시작으로 민간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500가구 규모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6천가구, 내년 3만8천가구의 1차 민간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약 6천가구를 공급한다. 우선 오산세교2 1391가구, 평택고덕 633가구, 부산장안 500가구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총 2500가구가 30일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접수는 13~15일, 발표는 22일이다. 12월 중에는 평택고덕 700가구, 인천검단 2700가구 지구에서 약 3400가구 규모를 사전 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3만8천가구를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분양 사전청약까지 포함하면 내년까지 수도권 한해 분양물량(5년 평균 17만7천가구)의 약 절반 수준인 8만8천가구가  공급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오산세교2의 민간 1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A-14 블록 내 전용59~84m2 평형 1,391세대를 우미에서 공급한다. 지구 북측으로 동탄 신도시, 동측으로 오산시가지와 인접하며 지하철 1호선인 오산역과 오산대역,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평택고덕 국제화지구에서는 A-49블록에서 전용 84~100m2 총 633가구를 호반에서 공급한다.  공급세대 모두 전용 84㎡ 이상이며 전용 100㎡ 이상도 230세대가 공급돼 중대형 평형 선호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RT 지제역,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파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부산 장안지구에서는 중흥에서 59㎡ 231가구, 84㎡ 273가구를 공급한다.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울산 고속도로 장안IC 등이 위치해 교통·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민간 사전청약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민간업체가 추정분양가를 산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추정분양가 검증위원회 검증절차를 거쳐 책정된다. 

    

추정분양가는 전용 100㎡ 대형평형을 공급하는 평택고덕을 제외한 90% 물량이 3~4억 원대로 시세대비 60~80%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민간 사전청약은 민영주택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37%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된다.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특히 공공 사전청약이 일반 15%, 특별 85%로 민간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비율이 높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27%인 680여 세대가 추첨제로 공급돼 2030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계층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공급분 외에도 11월 민영주택 특공 추첨제 시행에 따라 생애최초·신혼부부 특공물량의 30%도 추첨제로 공급돼 1인 가구, 소득기준 초과 맞벌이 가구, 무자녀 신혼부부 등에도 기회가 열렸다. 

 ​ 


[2021-11-30 23:56:54]
이전글 세제헤택 받는 대중골프장 이용요금 개선..관리감독 ..
다음글 취약계층 위급 상황 시 비상벨 누르면 자동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