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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성사동 주거·상업·산업 집적 국가혁신지구 조성  [2021-11-17 11:20:58]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 착공

국토교통부와 고양시는 16일 고양시 성사동에서 고양 성사 혁신지구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공공이 주도해 쇠퇴지역에 주거, 상업, 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2019년 고양, 천안, 용산, 구미 4개소가 선정됐다. ​​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제 1호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후 통합 심의, ​시행계획 변경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고양시 성사동 394번지 일대에 주거·산업·행정·생활 SOC 기능이 집적된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고양성사 혁신지구사업은 총 사업비 2,813억 원, 연면적 9만9,836㎡규모의 공공주도 도시재생리츠 사업으로 2024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최근 유동인구와 일자리 감소로 도심 쇠퇴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고양시 원당역 일원 근린생활권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면적 2만5,884㎡ 규모의 영상·바이오 산업시설이 조성된다.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60면의 건물식 공영주차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면적 1만5,377㎡ 규모의 근생·판매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고양시의 청년·신혼부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소형 임대아파트 118가구와 분양아파트 100가구 등 주택 218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주민건강센터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전체 건축물은 그린 뉴딜에 부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녹색건축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이 적용된다.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규철 단장은 “고양 성사 혁신지구사업이 고양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1-11-17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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