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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족센터 12곳 신규 설치..3년간 161억원 지원  [2021-10-08 14:00:12]
 
  여성가족부
 '제9차 생활 soc 정책협의회' 확정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내년에 가족센터 12개소가 새로 설치된다

 

여성가족부는 '제9차 생활SOC 정책협의회' 개최 결과 내년 생활SOC복합화사업 신규 사업에 가족센터 12개소가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육아나눔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3종 시설 중  2개 이상을 하나의 건물에 함께 건립한다.

 

이번에 확정된 가족센터 신규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부산 연제구, 부산 영도구, 부산 금정구, 대전 동구, 경기 고양시, 경기 용인시, 강원 인제군, 충북 제천시, 충북 보은군, 경북 울진군, 경남 고성군 12곳 지자체다. 내년부터 3년간 개소당 8억 원~15억 원씩 총 161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부산 연제구의 경우 폐가주택 부지를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우수사업계획에 선정됐다.

 

가족센터는 2015년 2개소 건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생활SOC복합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시설 수가 확대되고 있다. 내년에 신규 지원할 12개소를 합하면 전국 108개소에 시·군·구 가족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서울 구로구, 경북 경주시, 부산 서구, 서울 양천구 4개소가 완공돼 개관 운영 중이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가족센터는 가족형태별, 가족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가족상담·교육·​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세대·​이웃 간 교류·​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앞으로 가족센터가 1인 가구를 비롯한 지역의 모든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 강화하겠다“고 했다. ​


[2021-10-08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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