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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1차접종자 약 982만명..추석 이전 약 116만명 일정 당겨  [2021-09-03 17:17:45]
 사전예약률 69.4%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18~49세 1차 접종을 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경우가 약 982만명으로 대상인구 약 2241만명 대비 약 83.4%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해당 연령층 접종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돼 3일 기준 약 102만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자율접종, 우선접종 대상군, 잔여백신 접종 등을 포함한 18~49세 연령층 전체 1차 접종자는 현재까지 약 982만 명다. 이는 인구대비 접종률 43.8%에 해당된다. 

18~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률은 약 1,474만 명 중 1,023만 명으로 69.4%였다. 

추진단은 8월 24일 18~49세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이전인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예약가능인원을 확대 발표한 후 3일 기준 약 116만 명이 접종일정을 앞당겼다. 

또한 동 기간 신규 예약자도 약 37만 명 늘어나 다수의 청장년층이 명절 연휴에 앞서 접종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배송을 위해 추석 연휴 이전 예약은 현재 마감돼 신규 예약 또는 예약 변경은 20일 이후만 선택 가능하다. 

6일부터 12일까지 예약자 대부분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는다. 다만 18-49세 접종에 모더나 백신을 투입함에 따라 기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행 중인 의료기관에서는 함께 사용된다. 

추진단 측은 "백신별 배송 시기, 당일 접종기관 백신 보유 상황 등에 따라 화이자 백신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이 시행될 수 있으니 접종기관 안내에 따라 접종을 받으면 된다"고 했다.

 


[2021-09-03 1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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