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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득 감소 저소득 64만여 가구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2021-06-25 10:58:49]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가구당 50만원 또는 20만원 지급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생계지원을 신청한 64만여 가구에 50만원 또는 20만원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한시 생계지원을 신청한 가구 64만여 가구에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감소가 발생했으나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를 대상으로 가구당 50만 원 또는 20만 원을 1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오늘부터 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되는 가구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4일 신청 가구 중 소득·재산 조사, 타 사업 중복 여부 조사 등을 거쳐 부적합 결정된 가구를 제외하고 지급이 결정된 56만여 가구다. 부적합 사유에는 소득·재산 기준 부적합 13만여 건, 타 사업 중복지원이 3만여 건이었다. 

 

소규모 농가·어가·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30만 원을 지급 받은 8만여 가구의 경우 차액 20만 원을 오는 28일 지급한다.

 

지급대상 가구 결정 이후 이의신청을 거쳐 지급대상으로 추가 결정된 가구에는 오는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민영신 한시생계총괄팀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통해 지급되는 지원금이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6-25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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