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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직거래로 신선하게..로컬푸드 직매장 10개 선정  [2021-05-14 13:48:39]
 
 
 최대 5천만원 지원..인테리어, 보관시설 등 지원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13일 수산물 직거래 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지원 사업자로 수산물 공급자 3개사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업자 7개사를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생산자단체는 별도의 유통과정 없이 로컬매장에 직접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존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로컬푸드 매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수산물 공급자로는 군산시수협, 영광군수협, 진도군수협 2곳을 선정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고모네장터, 고산농협, 남원농협,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3개 매장)과 익산로컬푸드, 나주축협, 순천로컬푸드(2개 매장)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수산물 공급자는 최대 6억 원을 지원받아 신선 포장 시설, 햅썹(HACCP)가공 시설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업자는 신규 상품 진열과 판매를 위한 인테리어, 보관시설, 매대 등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아 지역 수산물 판매 확대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수산물공급자로 보령수협과 서천군수협을, 로컬푸드 직매장은 세종 로컬푸드(2개 지점), 파머스 161, 행복한 로컬푸드 등을 선정했다 

 

임태훈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신선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층이 늘고 있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직거래 확대를 통한 국산 수산물의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1-05-14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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