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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전자화 통한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  [2021-05-13 23:29:37]
 
  공수처 현판(사진=뉴시스)
 "오는 6월 초 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시스템 구축 사업 마무리"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수사업무 전반을 전자화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동이용체계 구축 등을 위한 공수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형사사건 전산정보를 기관 간 신속하게 전달하고 그 결과를 상대기관 및 국민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수사·기소·재판·집행 기관 간의 종합시스템이다.

 

공수처는 "최근까지 조달청을 통해 입찰을 받았으며 이달 12일 사업입찰 공고 등을 거쳐 6월 초에 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크게 네 분야이며, △수사 및 공판 업무 관련 지원 시스템 △형사 사법 업무 전자결재시스템도 갖춘다. 또 △전자문서 및 디지털 수사자료 통합 조회가 가능한 전자기록관리시스템 △통신사·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등 연계 체계 시스템도 포함된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공수처가 수행하는 형사 사법 업무 전반에 대한 전산화를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공수처가 인권 친화적 선진 수사기관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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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2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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