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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무연수원에서 4주간 검사 대상 위탁 교육 실시  [2021-05-12 17:58:0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특수수사 실무 관련 과목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편성

[시사투데이 정성길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김진욱)는 오는 31일부터 용인시에 위치한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수사처검사 위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3월 3일 법무연수원에 수사처검사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했으며 협의를 통해 5월 6일 교육과목을 확정했다.

 

 위탁교육은 1차로 오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4주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공수처검사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수처는 법무연수원과 특수수사 실무에 집중한 교육일정을 협의했으며 이에 따라 특수수사의 이해, 특별수사 조사기법, 특별수사 공소유지 등 특수수사 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특히 디지털 포렌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포렌식 과목(컴퓨터, 모바일, 네트워크)도 교육일정에 포함됐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번 위탁교육을 통해 수사처 검사들의 수사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2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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