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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쉼터 퇴소자 30만원 자립지원수당 지원  [2021-05-06 12:59:12]
 
  여성가족부
 2년 이상 쉼터 보호받은 만 18세 이후 퇴소 청소년 대상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청소년쉼터 퇴소자의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립지원수당이 지원된다.

 

여성가족부는 쉼터 퇴소 청소년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자립지원수당은 청소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이 원하는 진로, 구직 활동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과거 3년 동안 2년 이상 쉼터의 보호를 받고 만 18세 이후 퇴소한 청소년이다. 청소년 쉼터 퇴소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자립지원수당 지원을 희망하는 퇴소 청소년은 본인이 자립지원수당 지급신청서, 자립계획서 등을 작성 후 쉼터를 통해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 최성유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 쉼터에 입소하는 청소년의 주 입소 사유로 가족 간 갈등, 가정폭력 등 가정 문제가 가장 많다. 쉼터 퇴소 후에도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2019년부터 청소년쉼터 퇴소자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연계하고 있고 올해는 자립지원수당 지원 등 자립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2021-05-06 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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