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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장애아 돌봄 어린이집 교직원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2021-03-31 13:45:27]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전국 어린이집 교직원 월 1회 전수검사 실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다음달부터 보육교직원 30만명은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를 월 1회씩 받게 된다. 어린이집 교직원 3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도 시작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어린이집 내 이용자와 종사자의 감염 후 가족·동료들을 통해 지역사회로 감염전파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31일 마련했다.

 

1일부터는 전국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교직원 30만353명은 매달 한 번씩 PCR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각 지자체와 협조해 검사시간을 조정하거나 방문검사를 실시해 보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8일부터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교직원과 보건교사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한다. 전체 보육교직원 28만4천 명은 6월 중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을 맞게 된다.

 

백신을 접종한 보육교직원은 별도의 유급휴가가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보육 수요조사를 통한 긴급보육 운영, 교사배치, 대체인력 지원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종전에 수도권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현장점검은 비수도권도 포함해 500개로 추가된다. 

 

복지부 측은 “어린이집에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휴원, 일시 폐쇄하고 감염 발생 현황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21-03-31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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