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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코로나19 백신 예종접종 받겠다"  [2021-03-24 15:42:22]
 
 가족 감염 예방, 사회적 집단면역 형성 등으로 꼽아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 18일 양일 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의향을 묻는 질문에 67.8%가 '받겠다'고 응답했다. 예방접종을 받으려는 이유는 가족의 감염 예방(79.8%), 사회적 집단면역 형성(67.2%), 본인의 감염 예방(65.3%) 순으로 확인됐다. ​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 83.1%는 방역수칙 강화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인식은 현 상황이 '안전하다' 53.6%, '안전하지 않다' 45.0%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질문에서는 '구상권 청구가 필요하다' 87.1%, '과태료 인상이 필요하다' 81.1%, 등으로 응답했다. 

방역수칙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대부분 자신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나 다른 사람은 자신보다 덜 지키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의 경우 80.7%가 '본인은 매우 잘 실천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다른 사람은 매우 잘 실천하고 있다'는 비율이 18.7%에 불과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설문에서도 75.9%가 '본인은 잘 착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다른 사람은 잘 착용하고 있다'는 비율이 37.4%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87.3%는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종식 시점 불확실 85.7%, 사회적 논란 발생 42.7%, 방역수칙을 나만 지킴 38.6%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2%가 동의했다. 오후 10시가 적절하다는 응답은 47.7%, 오후 9시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25.5%로 나타났다.


 


[2021-03-24 1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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