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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4·7 재·보궐선거 거소투표 신고 접수  [2021-03-15 09:18:55]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코로나19 확진자 문자·팩스 등 신고 가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행정안전부는 올해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거소투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대상자는 병원·요양소에 기거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이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한 사람과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치료 중인 사람도 이 기간 안에 신고를 하면 거소투표가 가능하다.

 

거소투표를 하려는 사람은 신고서를 20일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인 시·군·구 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도착하도록 우편발송하거나 본인 또는 대리인이 제출하면 된다.

 

신고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고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투표신고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와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 밖에 거소를 둔 자가격리자의 경우 외부 접촉이 어려운 만큼 거소투표신고서를 스캔 또는 사진 촬영해 관할 시·군·구로 전자우편, 팩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본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거소투표 대상 확인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거소투표 신고 마감일 보다 일찍 신고하는 것이 좋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거소투표신고 접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유권자는 관할 시·군·구에 거소투표 신고서 접수 방법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3-15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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