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사회·복지
 
26일부터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아스타라제네카 접종 시작  [2021-02-15 16:58:59]
 
 화이자 백신 도입 즉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대상 접종 시행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만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 이후 구체화된 백신 공급계획, 추가 준비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추진단은 우선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만 65세 이상 연령층은 3월말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추진단 측은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식약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사용상 주의사항에 기재했다"고 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만 65세 미만 약 27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35만4천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7만8천명에 대한 접종은 3월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국제백신공급기구(이하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2월 말~3월 초 도입돼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약 5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결과,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시험결과, 국외 백신 사용관련 권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EMA), 영국 등 50개 국가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 사용허가를 했다. 조건부 허가는 태국·에콰도르를 포함한 유럽 27개국, 긴급 사용허가는 영국, 아르헨티나, 인도, 브라질 등 21개국이 해당된다. ​


[2021-02-15 16:58:59]
이전글 코로나19 피해 착한 임대인·소상공인 지방세 부담 완..
다음글 권익위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보조금 관리 허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