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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에 돌봄 인력 지원  [2021-01-20 11:06:29]
 
 ‘2021년 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 사업’ 시행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서울, 대구, 경기 등 전국 11개 시도에 설치된 사회서비스원에서 본인이나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또는 확진으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위해 가정,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에 돌봄 인력을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코로나19에 대응해 가정,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에서 공백 없는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2021년 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사업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종사자·가족의 확진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이 돌봄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사회서비스원이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지원하는 것.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대구시를 비롯한 일부 시도 사회서비스원에서 가정, 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에 긴급돌봄을 제공해 온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확대 시행한다. 

 

코로나19로 기존 돌봄서비스가 중단돼 긴급하게 돌봄 손길이 필요해진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시도 사회서비스원에 신청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를 비롯한 11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돌봄 전문가를 긴급돌봄지원단으로 신규 채용하고 있다.

 

신규 채용된 긴급돌봄지원단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밀접 신체수발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돌봄 공백이 발생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 박인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돕기를 원하시는 돌봄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2021-01-20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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