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사회·복지
 
전세버스 공급 과잉 해소..2022년까지 신규 등록·증차 제한  [2020-12-01 12:11:14]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국토부, "여전히 적정 감소 대수 보다 4,324대 많아"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신규 등록과 차량 증차 제한이 2022년 11월말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1일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해 ‘전세버스 수급조절’ 기간을 2022년 11월까지 2년 추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그동안 국토부는 전세버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인위적 감차 없이 신규 등록과 증차가 포함된 사업계획 변경등록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1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수급조절을 시행해 왔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수급조절 시행성과 분석 연구용역’에 따르면, 전세버스 등록대수는 2014년 12월 4만7,935대에서 올해 8월 4만2,618로 5,317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적정 공급 대수보다 최소 883대에서 최대 4,324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전세버스 운송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안정화를 위해 공급 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안전과 서비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01 12:11:14]
이전글 부패·공익신고자 26명 보상금·포상금 2억1,267만 원..
다음글 세종시 일반도로서 자율협력주행 버스 달려요~실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