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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키움일자리' 사업 3,414명 근무 시작  [2020-11-02 16:06:25]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2개월 간 월 180만원 급여 지급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는 ‘내일키움일자리’ 사업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내일키움일자리 사업에 3,414명이 근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내일키움일자리는 지난달 22일 4차 추경예산에 반영된 한시 일자리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이 참여해 11월~12월 2개월 간 월 18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일자리 참여 신청자 5,692명 중 자격확인을 거친 3,414명은 일자리 참여기관에서 2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자격확인 중인 신청자는 확인이 끝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 채용 계획을 초과해 신청한 인원은 대기인력으로 관리해 결원이 발생한 자리에 충원할 예정이다.

 

복지부 박민수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내일키움일자리 사업 추진을 계기로 저소득층이 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공익 창출에 기여하는 모형(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1-02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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