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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회 외식 시 4회차 1만원 환급..숙박·여행·외식 할인 재개  [2020-10-29 09:27:28]
 
  숙박·여행·외식 할인 등 재개 일정
 10월 30일~11월 21일 ‘관광지 특별방역 점검 기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숙박·여행·외식 할인지원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숙박, 여행, 외식 할인권 관광 내수 재개방안’을 보고 받고 이를 28일 논의했다. 

 

우선 10월 30일부터 1,112개 여행상품에 대해 30% 할인을 제공하는 여행 할인권과 3회 외식이용 시 4회차에 1만 원을 환급하는 외식할인지원 캠페인을 시행한다.

 

11월 4일부터는 3만 원 또는 4만 원의 할인권을 100만 명에게 제공하는 숙박 할인지원이 재개된다. 또한 10월 28일부터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10월 30일은 농촌관광 상품, 11월 4일은 유원시설에 대한 할인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모든 사업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향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해당 사업은 언제든지 취소 또는 연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를 ‘관광지 특별방역 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관광지에 2천2백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지방자치단체·지역관광협회와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방역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0-10-29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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