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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정체구간 우회 도로 '양산 용당동∼울산 웅촌면' 개통  [2020-10-26 13:44:50]
 
 울주군 웅촌면~청량읍 올해 말 개통 목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도 7호선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 구간 중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간 7.7km를 30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잦은 신호교차로로 상습정체를 겪는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4차로신설)로 2012년 7월 착공 후 약 8년 동안 총 2,2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4월 개통된 양산시 동면에서 용당동까지 자동차 전용도로(14.7km)와 연계돼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웅촌면까지 통행시간이 40분에서 20분으로, 운행거리가 23.9km에서 23.1km로 단축된다.  

 

한편,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는 양산시 용당동~울산 울주군 청량읍을 잇는 총 13.3km 구간이다. 잔여 구간인 울주군 웅촌면에서 청량읍까지(대복IC~문죽IC) 4.9km 구간도 오는 12월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청량읍까지 운행거리는 31.4km에서 28.0km로 3.4km 줄고 통행시간은 55분에서 25분으로 30분 단축된다.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상습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신설돼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함께 물류비용 감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20-10-26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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