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사회·복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고충 해결 착수..긴급 이동신문고 편성  [2020-08-14 14:36:26]
 
  국민권익위원회 세종청사
  14일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진안 용담댐 찾아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8일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피해 주민들의 고충 해소에 적극 나선다.

 

권익위는 ‘민원 상담반’과 ‘수해복구 지원반’으로 구성된 ‘긴급 이동신문고’를 편성해 피해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전문조사관으로 구성된 ‘민원 상담반’은 피해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영동군에 투입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수해복구 지원반’은 충남 금산군 피해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의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번 집중호우와 댐 방류로 인해 발생한 수해에 대해 제도상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 제도개선에 착수할 계획이다.

 

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이번 홍수피해와 같은 재난으로 인해 국민 고충이 발생하면 권익위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필요 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8-14 14:36:26]
이전글 20년 이상 방치된 미개발 온천 21개소 개발 착수
다음글 세대주·사업주 주민세 균등분 8월 말까지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