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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추진..클린팩토리 지원 사업장 100개 선정  [2020-10-27 11:23:34]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2
 친환경 공정·설비보급 총 24억5천만원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추경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이하 클린팩토리 사업)’사업장 100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클린팩토리 사업은 산단 내 중소·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부터 미세먼지, 온실가스,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해 공정개선과 생산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차 추경에 신규로 반영돼 2025년까지 총 1,750개 사업장에 대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100개 사업장은 반원시화 37개, 성서일반 24개, 남동 14개, 창원 11개, 구미 8개 등이다. 업종별로는 금속·기계 30개, 화학·고무 14개, 전기·전자 9개, 섬유 8개 등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선정된 100개 사업장과 11월 초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공정개선과 설비보급에 총 24억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이 22억8천만원을 부담한다. 

 

업장별 요청과 전문가의 현장진단 결과에 따라 청정생산설비 보급, 부산물·폐기물 등 재이용 시스템 구축, 친환경 연료전환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2만5천tCO2, 폐기물 2,500톤, 대기오염물질 약 80톤의 감축효과와 연간 15억원의 생산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0-10-27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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