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경제
 
국토부, 노후된 대전1·2일반산단 '상상허브' 조성..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2020-10-26 10:33:57]
 
  대전1․2일반산단 활성화구역
 '산단 상상허브' 조성 위한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승인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대전1·2일반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계획을 승인하고 ‘산업단지 상상허브’ 조성을 위한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단 상상허브'는 산단 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애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한 후 각종 산업시설, 지원기능을 통해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970년대 조성된 대전1·2일반산단은 대전시 생산과 고용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일자리 거점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산단 노후화로 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번 대전1·2일반산단에 추진되는 상상허브는 노후 산단이 지닌 산업시설 위주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산업, 문화, 지원 기능을 갖추도록 개발된다.  

 

복합용지에는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정보·통신 지식산업센터 건립, 창업공간 조성, 벤처지원센터․수출입지원센터 등 기업지원, 도서관·​보육시설·​구내식당·​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원시설과 공공시설용지에는 산단 종사자의 직주근접과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지원을 위해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를 조성해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주차전용 건축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오는 2022년까지 산단 재생사업지구에 국비 370억 원을 지원해 도로환경개선, 주차장, 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토지효율성 제고, 첨단산업 유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측은 “이번 대전1·2일반산단 내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이 민간참여로 연계되는 투자기반을 유도해 첨단 산단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0-10-26 10:33:57]
이전글 국토부, 한남대·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도시첨단산..
다음글 산업부,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추진..클린팩토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