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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우리 기업 해외 수주활동 지원..태국·베트남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 설치  [2020-10-13 11:05:59]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현지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단 연계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 협력센터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 진출가이드 등을 우리 기업에게 공유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후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시티 유망 프로젝트 정보 수집,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케이 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과 협업,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13~14일 ‘신남방 비즈니스 상담회-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핀 포인트 상담회’, 12~23일 ‘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12월 초 ‘한-태 스마트시티의 날’ 등을 개최해 현지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토부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현지 출장이나 수주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유관기관과 우리 기업과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0-10-13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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