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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판교 기업지원허브센터 입주할 드론 '새싹기업' 찾아요  [2020-08-21 10:03:46]
 
 21일부터 드론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7곳 모집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우수 드론(무인기) 새싹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드론 기업지원허브센터에 입주할 드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2개 기업이 입주한 드론 기업지원허브센터는 드론분야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위탁해 운영 중이다.  입주 공간 지원은 물론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시제품 제작 75건, 기업컨설팅 51건, 지식재산권 출원 36건, 수출상담지원 9건 등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28억 원을 지원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중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올해 손가락으로 조종하는 드론(SHIFT RED)을 출시한 후 미국, 영국, 독일 등 10여 개국과 수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유에이브이도 고정익과 회전익의 장점만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론(ACOV)을 개발해 중국 국영기업인 다탕(Datang) 그룹과 200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해 맹활약 중이다.

 

국토부는 이들 기업의 뒤를 이을 드론 새싹기업 발굴을 위해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규 입주기업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4개 기업은 독립형공간으로, 3개 기업은 오픈형공간에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드론 관련 새싹기업이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드론 기업지원허브센터에서 진행하고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국토부 정용식 항공정책관은 “기술주도형 드론 새싹기업이 다수 입주해 기업역량 강화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국내외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8-21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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