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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마 후 '도로파임' 작업관리 앱으로 똑똑하게 관리  [2020-08-20 09:54:59]
 
 전용 태블릿 앱으로 작업일지, 통계관리 등 구축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위의 지뢰인 도로파임(포트홀)은 요즘 같은 장마철 직후 주로 발생한다. 

 

국토교통부는 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을 ‘도로파임 집중 순찰·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도로관리청에 조속한 도로파임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노후도로 포장보수 확대로 도로파임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관련 피해소송은 증가하고 있다. 

 

국토부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도로파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도로관리자가 전용 태블릿과 앱을 이용해 도로파임 사진촬영 시 자동으로 발생위치, 보수실적 등록, 빈발 추적지도(통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탐지를 통해 도로 위 균열과 파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보수공법도 적용한다. 도로파임 크기에 따른 구체적인 순찰, 보수방법 등이 제시돼 체계적인 관리와 보수도 실시하게 된다. 

 

국토부 도로관리과 오수영 과장은 “도로파임 관리의 디지털 체질개선은 도로 안전성을 향상하고 새로운 기술발전을 촉진해 한국판 뉴딜로 흐르는 물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08-20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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