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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5G 이용자 품질 민원 신속 해결..통신분쟁조정 전담부서 운영  [2020-08-19 1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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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통신 불편 접수·상담 시스템' 본격 운영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분쟁조정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증가하는 통신분쟁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용자정책국 내에 ‘통신분쟁조정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5G 품질과 관련된 분쟁접수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 5건에서 올해 상반기 82건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의 불편·불만 분쟁사건도 기술적으로 고도화, 다변화 되고 있는 추세다. 

 

방통위는 사업자와 이용자 간 분쟁의 원활한 협의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사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이용자정책총괄과 내에서 수행했던 분쟁조정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처리하기로 했다.

 

통신분쟁조정팀에서는 분쟁 조정과 조정 전 합의, 재정사건 처리와 이행 여부 점검, 분쟁 관련 전문자문단 구성과 운영, 분쟁의 사전예방과 대국민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6월 11일 ‘통신분쟁조정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방식의 상담·분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과 지역의 구애 없이 피해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 12월부터는 온라인으로 분쟁조정 신청과 처리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 불편 접수·상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통신분쟁조정 전담부서 운영으로 분쟁사건 해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분쟁사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통신과 관련된 이용자의 불편·불만을 한 번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0-08-19 1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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