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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인 해외 출입국 지원..'종합지원센터' 가동  [2020-08-13 11:13:38]
 
 콜센터(1566-8110), 코엑스 1층 민원데스크 운영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출입국을 돕는 지원센터가 가동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코엑스 1층에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이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 환경에서의 외국의 입국 정책, 우리나라 기업인 출입국 지원제도, 주요 업무별 정부부처 담당자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건강상태 확인서, 전세기 등 기업인 출입국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콜센터(1566-8110), 홈페이지(www.btsc.or.kr), 종합지원센터 내 민원데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인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제기하는 전세기 이용에 있어 관계부처, 경제단체, 유관기관 그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긴밀히 협력해 수요발굴부터 전세기 계약까지 한 번에 처리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소·중견기업인들의 대표적 애로사항인 특별 전세기 이용에 있어 종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08-13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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